우리는 글을 씁니다.
그다지 멋진 글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쉽게 읽히는 글은 더더욱 아닙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우리가 글을 씁니다.
선생님의 부끄러운 어제를,
행복한 오늘을,
희망찬 내일을 써내려갑니다.
"이제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려줄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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